[NBA 이모저모] ‘전 뉴욕 선수’ 딘 메밍거, 호텔에서 시신으로 발견
- NBA / kahn05 / 2013-08-25 09:06:00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 닉스의 백업 멤버로 1973년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딘 메밍거가 6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메밍거는 지난 23일(미국시간) 맨하튼 호텔 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뉴욕의 경찰들은 “해밀턴 하이트 호텔의 스태프 1명이 메밍거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해 응급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그는 사망했고, 사망 원인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메밍거의 가족은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메밍거는 최근 시골에 있는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 그는 최근 들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인생을 살았다.
메밍거는 뉴욕과 애틀란타에 있는 6시즌 동안 평균 6.1득점을 기록했다. 글렌 그룬월드 뉴욕 단장은 “뉴욕 닉스에 있는 모든 이들이 딘의 사망 소식을 듣고 슬퍼했다. 딘은 우리 팀에 친구같은 존재였다”며 딘 메밍거의 사망 소식에 슬퍼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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