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올스타전] ‘강계리 31점’ 퓨쳐스 팀, 영스타 팀에 역전승(여대부)
- NBA / kahn05 / 2013-08-24 13:56:17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손동환 기자] 승패의 의미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은 여느 경기 못지 않은 치열한 명승부를 연출해냈다.
영스타 팀(광주대-전주비전대-단국대)은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여대부 올스타 경기에서 퓨쳐스 팀(수원대-한림성심대-극동대)을 84-80으로 격파했다.
퓨쳐스 팀은 강계리(165cm, 가드)와 정민주(180cm, 가드)가 각각 31점과 20점을 쏟아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영스타 팀은 차지영(168cm, 가드)이 2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4쿼터 후반 들어 집중력을 잃어버리며 역전당하고 말았다.
영스타 팀은 1쿼터 초반 차지영의 돌파와 이수연(178cm, 포워드)의 골밑 활약을 앞세워 15-11로 앞섰다. 하지만 퓨쳐스 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퓨쳐스 팀은 강계리의 돌파와 박소라(187cm, 센터)의 골밑 득점으로 맞대응했다.
영스타 팀은 1쿼터 중반부터 추연경(170cm, 포워드)의 중거리슛과 차지영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잡기 시작했다. 추연경과 차지영은 1쿼터 후반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퓨쳐스 팀이 29-24로 앞서는데 기여했다.
퓨쳐스 팀은 2쿼터 초반 장혜정(173cm, 포워드)과 최근영(165cm, 가드)의 3점포가 연달아 터지며 30-31로 추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영스타 팀은 차지영의 연속 득점으로 조금씩 달아나기 시작했다. 교체 투입된 강민지(172cm, 포워드)가 피벗 동작에 이은 골밑 득점을 성공시켰고, 차지영이 스틸에 이어 속공을 만들어내며 기세를 잡아나갔다.
영스타 팀은 2쿼터 종료 직전 최정민(159cm, 가드)이 찔러준 패스를 추연경이 버저비터로 연결시키며 45-35로 점수 차를 벌렸다. 최정민은 3쿼터 초반에도 돌파와 중거리슛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하며 팀이 53-41로 치고 나가는데 더욱 일조했다.
하지만 퓨쳐스 팀은 정민주(180cm, 가드)의 3점슛을 시작으로 영스타 팀을 무섭게 추격했다. 최근영(165cm, 가드)의 스틸에 이은 속공과 박찬양(183cm, 포워드)의 외곽포까지 터지며 52-53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영스타 팀은 이수연의 외곽포를 앞세워 다시 상승세를 탔다. 이현정(163cm, 가드)의 속공과 차지영의 돌파로 65-56,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퓨쳐스 팀은 4쿼터 들어 강계리가 폭발하며 영스타 팀을 거세게 압박했다. 강계리는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와 속공 뿐만 아니라 3점슛까지 작렬시켰다. 퓨쳐스 팀은 결국 3분 여를 남기고 정민주의 3점슛으로 77-74,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탄 퓨쳐스 팀은 종료 1분을 남겨놓고 강계리의 속공과 정민주의 스핀무브로 81-76,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퓨쳐스 팀은 영스타 팀의 팀 파울을 자유투로 연결시키며 막판 역전극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편, 2쿼터 종료 후 열린 여대부 3점슛 컨테스트에서는 광주대의 차지영이 8개로 1등을 차지했다.
# 주요 선수 기록
[퓨쳐스 팀]
강계리 : 36분34초 31득점 11리바운드 4스틸
정민주 : 24분44초 20득점 7리바운드
박소라 : 22분35초 12득점 9리바운드
[영스타 팀]
차지영 : 29분31초 29득점 5리바운드 4스틸
추연경 : 27분55초 14득점 3리바운드
이현정 : 23분11초 13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영스타 팀(광주대-전주비전대-단국대)은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여대부 올스타 경기에서 퓨쳐스 팀(수원대-한림성심대-극동대)을 84-80으로 격파했다.
퓨쳐스 팀은 강계리(165cm, 가드)와 정민주(180cm, 가드)가 각각 31점과 20점을 쏟아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영스타 팀은 차지영(168cm, 가드)이 2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4쿼터 후반 들어 집중력을 잃어버리며 역전당하고 말았다.
영스타 팀은 1쿼터 초반 차지영의 돌파와 이수연(178cm, 포워드)의 골밑 활약을 앞세워 15-11로 앞섰다. 하지만 퓨쳐스 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퓨쳐스 팀은 강계리의 돌파와 박소라(187cm, 센터)의 골밑 득점으로 맞대응했다.
영스타 팀은 1쿼터 중반부터 추연경(170cm, 포워드)의 중거리슛과 차지영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잡기 시작했다. 추연경과 차지영은 1쿼터 후반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퓨쳐스 팀이 29-24로 앞서는데 기여했다.
퓨쳐스 팀은 2쿼터 초반 장혜정(173cm, 포워드)과 최근영(165cm, 가드)의 3점포가 연달아 터지며 30-31로 추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영스타 팀은 차지영의 연속 득점으로 조금씩 달아나기 시작했다. 교체 투입된 강민지(172cm, 포워드)가 피벗 동작에 이은 골밑 득점을 성공시켰고, 차지영이 스틸에 이어 속공을 만들어내며 기세를 잡아나갔다.
영스타 팀은 2쿼터 종료 직전 최정민(159cm, 가드)이 찔러준 패스를 추연경이 버저비터로 연결시키며 45-35로 점수 차를 벌렸다. 최정민은 3쿼터 초반에도 돌파와 중거리슛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하며 팀이 53-41로 치고 나가는데 더욱 일조했다.
하지만 퓨쳐스 팀은 정민주(180cm, 가드)의 3점슛을 시작으로 영스타 팀을 무섭게 추격했다. 최근영(165cm, 가드)의 스틸에 이은 속공과 박찬양(183cm, 포워드)의 외곽포까지 터지며 52-53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영스타 팀은 이수연의 외곽포를 앞세워 다시 상승세를 탔다. 이현정(163cm, 가드)의 속공과 차지영의 돌파로 65-56,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퓨쳐스 팀은 4쿼터 들어 강계리가 폭발하며 영스타 팀을 거세게 압박했다. 강계리는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와 속공 뿐만 아니라 3점슛까지 작렬시켰다. 퓨쳐스 팀은 결국 3분 여를 남기고 정민주의 3점슛으로 77-74,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탄 퓨쳐스 팀은 종료 1분을 남겨놓고 강계리의 속공과 정민주의 스핀무브로 81-76,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퓨쳐스 팀은 영스타 팀의 팀 파울을 자유투로 연결시키며 막판 역전극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편, 2쿼터 종료 후 열린 여대부 3점슛 컨테스트에서는 광주대의 차지영이 8개로 1등을 차지했다.
# 주요 선수 기록
[퓨쳐스 팀]
강계리 : 36분34초 31득점 11리바운드 4스틸
정민주 : 24분44초 20득점 7리바운드
박소라 : 22분35초 12득점 9리바운드
[영스타 팀]
차지영 : 29분31초 29득점 5리바운드 4스틸
추연경 : 27분55초 14득점 3리바운드
이현정 : 23분11초 13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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