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폴 피어스, “보스턴의 스타, 이제는 론도다”
- NBA / kahn05 / 2013-08-20 09:33:5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보스턴이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폴 피어스(203cm, 포워드)와 케빈 가넷(211cm, 포워드)을 동시에 브루클린으로 보내는 모험을 감행했다.
이제 보스턴은 라존 론도(185cm, 가드)를 주축으로 리빌딩을 시작했다. 론도는 이번 시즌 무릎 부상으로 인해 플레이오프도 치르지 못했다. 보스턴은 론도가 언제 복귀하는지 여부에 따라 다음 시즌의 성패가 결정될 것이라고 봤다.
피어스는 보스턴을 떠났지만 “론도는 이제 보스턴의 남자다. 나는 이미 론도의 정신적인 성숙도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는 최근 2년 동안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론도가 보스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피어스는 “론도는 NBA 최고의 선수 중 1명이다. 그는 보스턴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올스타로도 선정됐고, 챔피언 타이틀도 따낸 적이 있지 않은가”며 론도를 전적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론도는 이제 닥 리버스(52) 전 보스턴 감독과 폴 피어스, 케빈 가넷 등이 빠진 보스턴을 이끌어야 한다. 그가 과연 다음 시즌 어떤 모습으로 보스턴을 이끌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라존 론도(보스턴 셀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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