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밥 바이어 샬럿 코치, 공무집행방해죄 범해

NBA / kahn05 / 2013-08-19 09:55:02
20130819 샬럿 밥캐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샬럿 밥캐츠의 밥 바이어(51) 어시스턴트 코치가 경찰의 체포에 저항했다.

바이어는 지난 15일(미국시간) 지인과 함께 술집을 찾았고, 지인의 싸움에 휘말리게 됐다. 사라토가 스프링스의 경찰은 “바이어가 경찰의 체포를 막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바이어는 그 과정에서 치안 문란 행위 및 공무 방해죄를 덮어쓰게 됐다.

경찰의 보도 자료에 의하면 “바이어의 지인인 에드워드 패어런토이가 기도 중에 1명을 때렸고, 바이어는 친구의 체포를 막으려고 했다. 바이어는 그 과정에서 경찰과 싸우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밝혔다.

샬럿은 17일 바이어 코치의 문제에 대해 “우리는 바이어 코치의 이러한 상황을 잘 모르고 있었다. 법적인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말을 아끼려고 한다. 바이어 코치 문제는 법적인 것이라 민감하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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