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드웨인 웨이드, “개막전까지 컨디션 올리겠다”
- NBA / kahn05 / 2013-08-18 02:43:0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농구계를 2개월 동안 떠났던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웨이드는 지난 6월에 열린 NBA 파이널 이후 “농구와 관련된 활동은 하고 싶지 않다. 무릎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5.9점에 그치며 커리어 통산 최악의 플레이오프 기록을 남겼다.
많은 이들은 웨이드가 독일에서 무릎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와 앤드류 바이넘(213cm, 센터) 등 NBA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선수들이 독일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15일 오전(이하 미국시간) 3번째로 열린 판타지 바스켓볼 캠프에서 “지난 7월부터 ‘OssaTron shock’라는 치료를 받으며 무릎이 호전되고 있다. 이번 주부터 코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애미는 오는 10월 29일 데릭 로즈(191cm, 가드)가 복귀하는 시카고와 개막전을 치른다. 웨이드는 8월 14일 저녁 첫 훈련을 마쳤고, 10월 1일을 목표로 몸을 만들고 있다. 그는 “개막전이 되면 몸 상태가 완전해질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웨이드가 과연 무릎 치료를 받은 후 ‘The Flash’로써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 해답은 10월 29일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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