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디트로이트, 제이슨 콜린스와 접촉 시도
- NBA / kahn05 / 2013-08-12 03:24:3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디트로이트가 제이슨 콜린스(213cm, 센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ESPN을 통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콜린스에게 영입을 위해 대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공식적인 영입 제의를 한 상태는 아니다.
콜린스는 2001년 뉴저지에서 데뷔했다. 그는 2001년 데뷔 이후 11시즌 동안 멤피스와 미네소타, 애틀란타와 보스턴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4월 미국 4대 메이저 스포츠리그 사상 처음으로 커밍 아웃을 선언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여름 조쉬 스미스(206cm, 포워드)와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 등을 영입하는 공격적인 오프시즌을 보냈다. 그렉 몬로(211cm, 센터)와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 등 젊은 빅맨들이 있지만 이들에게 조언해줄 베테랑 빅맨은 부족하다.
이는 디트로이트가 콜린스를 영입하려는 이유기도 하다. 콜린스는 커리어 통산 713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20.8분을 소화했고, 3.6득점 3.8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10.1분을 코트에 나섰고, 1.1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콜린스는 지난 7월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있다면 그 곳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하고 싶다”며 선수 생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디트로이트가 과연 콜린스의 바람을 들어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이슨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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