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크 큐반, “지금의 댈러스, 충분히 긍정적”

NBA / kahn05 / 2013-08-06 01:13:41
20130731 댈러스 매버릭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크 큐반(55) 구단주가 댈러스의 최근 행보에 대해 말을 꺼냈다.

댈러스는 2010~11 시즌 ‘독일병정’ 덕 노비츠키(213cm, 포워드)와 ‘브루클린 신임 감독’ 제이슨 키드(40) 등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 후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같은 골밑 자원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큐반은 “현재 댈러스는 리빌딩을 시도하고 있다. 팀의 중심이 되는 노비츠키를 제외하고는 가능성이 풍부한 유망주들을 육성하면서 팀 내부적으로 전력 상승을 꾀하고 있다”며 댈러스의 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댈러스는 FA 최대어였던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를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호세 칼데론(191cm, 가드)과 몬타 엘리스(191cm, 가드) 등 준척급 FA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큐반은 이러한 댈러스의 상황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큐반의 생각은 시즌이 돼야 알 수 있다. 모든 것은 뚜껑을 열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이다. 큐반의 긍정이 2013~14 시즌을 어떻게 수놓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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