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콜리스 윌리엄슨, 새크라멘토 어시스턴트 코치로 복귀

NBA / kahn05 / 2013-08-03 09:25:18
20130606 새크라멘토 킹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콜리스 윌리엄슨(40)이 친정 팀으로 돌아온다.

윌리엄슨은 1995년 전체 13순위로 새크라멘토의 지명을 받았고, 2000년까지 새크라멘토에서 뛰었다. 그 후, 디트로이트와 필라델피아 등 여러 팀에서 활약했고, 2007년 새크라멘토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그는 센트럴 아칸소대학에서 3시즌 동안 감독을 맡았다.

윌리엄슨은 “NBA 데뷔 후 선수 생활 절반을 새크라멘토에서 보냈다. 감독 생활을 했던 아칸소 대학에서도 많은 추억이 있었다. 하지만 가장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코치 제의가 들어온 것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코치로 부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브래드 티그 센트럴 아칸소대 운동부 담당자는 “그는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재능이 있고 열정적이었다. 우리 농구부를 이끌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새크라멘토가 능력 있는 코치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윌리엄슨의 NBA 복귀를 축하해줬다.

윌리엄스는 친정 팀에서 NBA 코치 생활을 시작한다. 2001~02 시즌 식스맨상을 받았던 그가 코치로써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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