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리오 챌머스, “동부 컨퍼런스, 다음 시즌 치열할 것”

NBA / kahn05 / 2013-07-30 08:19:06
20130610 마리오 챌머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의 가드,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가 다음 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마이애미는 2011~12 시즌과 2012~13 시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챌머스는 30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마이애미는 동부 컨퍼런스에서 많은 도전을 받게 될 것”이라며 다음 시즌의 우승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챌머스는 동부 컨퍼런스 내에서 마이애미의 유력한 경쟁자로 브루클린과 시카고, 인디애나 등을 꼽았다. 그는 “우리 컨퍼런스는 그야말로 짐승이 될 것”이라며 다음 시즌 동부 컨퍼런스의 판도를 한 마디로 요약했다.

챌머스는 2008년 미네소타에 입단했지만 마이애미로 이적했고, 5시즌을 마이애미에서만 뛰었다. 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77경기에 출장해 평균 8.6득점 3.5어시스트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챔피언 결정전까지 23경기에 출전해 평균 9.4득점 3.1어시스트 2.3리바운드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현재 캔자스에서 골프 대회를 개최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골프 대회 개최를 통해 암에 걸린 환자들을 돕고 있다. 또한, 캔자스 지역 내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초청해 농구 캠프를 열기도 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리오 챌머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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