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데이비드 밴터풀, 필라델피아 감독 직에 관심

NBA / kahn05 / 2013-07-30 08:15:27
20130730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포틀랜드의 어시스턴트 코치 데이비드 밴터풀(40)이 필라델피아의 감독 직을 노리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30일(한국시간) Yahoo! Sports를 통해 밴터풀 포틀랜드 코치와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샘 힌키 필라델피아 단장은 여러 지원자들을 만났지만 밴터풀을 유력한 신임 감독 후보자로 놓고 있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의 감독을 맡기 위해 브렛 브라운 샌안토니오 어시스턴트 코치와 제이 라라나가 보스턴 어시스턴트 코치 등 많은 후보자가 지원했다. 필라델피아 내부에서는 마이클 커리 코치가 유력한 신임 감독 후보로 꼽혔다.

2012~13 시즌, 밴터풀은 포틀랜드에서 테리 스토츠(56) 감독과 함께 코치로써 첫 시즌을 보냈다. 그는 팀 내에서 신인왕 데미안 릴라드(191cm, 가드)를 키워내며 차기 포틀랜드 사령탑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밴터풀 코치는 중국과 러시아, 이탈리아 등 다양한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그는 은퇴 후 2007년부터 5년 동안 CSKA 모스크바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고, 작년부터 포틀랜드의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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