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10년 더 쓴다

NBA / kahn05 / 2013-07-27 02:21:58
20130727 뉴욕 닉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 닉스가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홈 코트로 10년 동안 더 이용할 수 있다.

뉴욕 의회는 뉴욕 닉스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10년 동안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뉴욕은 최근 새로운 홈 코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았다. 하지만 뉴욕 의회의 투표 결과로 인해 뉴욕은 2023~24 시즌까지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 정부는 펜 스테이션과 주변 지역 재개발로 인해 많은 고심을 하고 있었다. 뉴욕 닉스가 사용하고 있는 메디슨 스퀘어 주변도 재개발 대상이었다. 특히, 펜 스테이션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대중 교통 고객이 오고 가는 지역이다.

뉴욕 닉스는 지난 시즌 54승 28패로 동부 컨퍼런스 2위를 차지했다. 뉴욕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보스턴에 승리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인디애나에 패하며 컨퍼런스 파이널 문턱에서 좌절했다.

뉴욕은 최근 안드레아 바르냐니(213cm, 센터)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 코트 문제도 해결되면서 오프 시즌 행보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래저래 뉴욕의 행보에 운이 따라주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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