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케년 마틴, 뉴욕과 재계약
- NBA / kahn05 / 2013-07-27 02:20:32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 닉스가 ‘베테랑’ 케년 마틴(206cm, 포워드)을 잡는데 성공했다.
글렌 그룬월드 뉴욕 단장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마틴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마틴은 지난 시즌 뉴욕에서 정규리그 18경기를 출장했고, 평균 23.9분을 소화했다. 11번을 선발 출장했고, 시즌 평균 7.2득점 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2경기에 출장해 평균 21.1분을 소화했고, 5.8득점 4.5리바운드 1.42블록슛을 기록했다.
뉴욕은 지난 2월 23일 마틴과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마틴의 활약이 생각보다 쏠쏠했다. 그래서 뉴욕은 10일짜리 계약을 한 번 더 체결했고, 지난 3월 15일부터는 마틴에게 잔여 시즌까지 계약 기간을 부여했다.
마틴은 지난 2000년 전체 1순위로 뉴저지에 지명됐다. 그는 2000년대 초반 뉴저지에서 제이슨 키드(40, 브루클린 감독)와 함께 파이널 무대에 2차례나 올랐다. 이 후, 덴버와 LA 클리퍼스, 신장 플라잉 타이거스(CBA)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년 마틴(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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