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덴버, 마이크 밀러에게 관심
- NBA / kahn05 / 2013-07-22 09:14:3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덴버가 마이크 밀러(201cm, 포워드)를 노리고 있다.
ESPN은 덴버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밀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로버트 페라 멤피스 구단주와 샘 프레스티 오클라호마시티 단장 역시 밀러를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덴버는 최근 외곽 공격 자원이었던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와 코리 브루어(206cm, 포워드)를 잃었다. 그래서 장거리슛을 구사할 자원이 필요했다. 밀러는 지난 시즌 평균 4.8득점을 올리는데 그쳤지만 3점슛 성공률은 41.7%에 달할 정도로 정확했다.
밀러는 마이애미가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데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였다. 그는 파이널 무대에서 3점슛 성공률 61%로 마이애미의 외곽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사치세 지불로 인해 밀러를 웨이버로 풀고 말았다.
그는 “다음 지점이 어디가 될 것인지 흥분되고,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 몸 상태가 좋고, 운동할 준비가 됐다. 다음 시즌을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음 시즌을 기대했다. 밀러의 행선지에 가장 관심을 기울 이는 밀러 본인일지도 모르겠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이크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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