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선수권] 제물포고 등 12개 팀 결선 진출 확정(21일 남고부 종합)

NBA / kahn05 / 2013-07-21 18:52:04
20130721 제물포고 변준형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남고부 결선 진출 12개 팀이 모두 결정됐다.

부산중앙고는 20일 오전 영광 스포디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고부 A조 예선에서 낙생고를 108-99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중앙고는 정강호(35득점 11리바운드)와 홍순규(30득점 16리바운드 4스틸 2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정준수(32득점 6리바운드)가 분전한 낙생고를 격파했다.

뒤이어 열린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동아고가 김해가야고를 72-46으로 완파했다. 동아고는 정효상(22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김지현(17득점 3점슛 5개)이 분전한 김해가야고에 완승을 거뒀다.

대전고는 C조 경기에서 상산전자고를 89-66으로 꺾고,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대전고는 최민기(30득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와 신현무(23득점 15리바운드)의 활약으로 홍기성(18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과 정지훈(17득점 6리바운드)이 분전한 상산전자고를 완파했다.

여수화양고는 D조 예선에서 청주신흥고를 71-43으로 완파했다. 화양고는 문상옥(18득점 6리바운드 2스틸)과 최재화(15득점 5스틸 2어시스트)의 활약으로 김남건(18득점 7리바운드)이 분전한 신흥고를 꺾고,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제물포고는 E조 경기에서 안양고를 66-45로 완파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제물포고는 변준형(22득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 2스틸)의 활약으로 최성원(17득점 7리바운드 3스틸 2어시스트)이 분전한 안양고를 제압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홍대부고가 명지고를 76-72로 꺾고,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홍대부고는 유태민(22득점 4리바운드 3스틸 2어시스트)과 이건희(18득점 12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명지고를 예선 탈락으로 몰아넣었다.

한편, 남고부 결선 경기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영광 스포디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 21일 남고부 예선 결과
A조 : 부산중앙고(3승) 108(31-19, 31-14, 26-21, 20-45)99 낙생고(2승 1패)
B조 : 동아고(2승) 72(16-22, 24-7, 17-5, 15-12)46 김해가야고(1승 1패)
C조 : 대전고(2승) 89(31-22, 19-15, 16-17, 23-12)66 상산전자고(1승 1패)
D조 : 여수화양고(2승) 71(19-4, 17-9, 20-17, 15-13)43 청주신흥고(2패)
E조 : 제물포고(2승) 66(24-9, 14-12, 15-10, 13-14)45 안양고(1승 1패)
F조 : 홍대부고(1승 1패) 76(22-19, 21-17, 15-15, 18-21)72 명지고(2패)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변준형(제물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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