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선수권] ‘정준수 51점’ 낙생고-부산중앙고 2연승, 휘문고도 첫 승 신고(19일 종합)

NBA / kahn05 / 2013-07-19 20:17:18
20130719 낙생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낙생고와 부산중앙고가 충주고와 군산고를 격파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19일 전남 영광 스포디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고부 B조 예선전에서 김해가야고가 배재고를 67-60으로 꺾고, 첫 승을 거뒀다. 가야고는 남영길(34득점 9리바운드 2스틸)이 맹활약하며 강동윤(23득점 6리바운드 6스틸 3어시스트)이 분전한 배재고를 격파했다.

2번째로 열린 C조 예선 경기에서는 대전고가 천안쌍용고를 82-74로 격파했다. 대전고는 박철민(23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의 활약을 필두로, 4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올렸다. 대전고는 후반전 이도훈(26득점 8리바운드 4스틸)과 권시현(22득점 3리바운드 3스틸)에게 득점을 허용했지만 전반전의 격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따냈다.

3번째로 열린 D조 예선에서는 휘문고가 청주신흥고를 76-35로 대파했다. 휘문고는 김진용(18득점 5리바운드)과 박성진(18득점 5리바운드)의 활약에 이현수(12득점 9리바운드)와 김성빈(11득점 2리바운드 2스틸)이 득점을 보조하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4번째로 열린 E조 경기에서는 안양고가 광주고에 63-58로 역전승을 거뒀다. 안양고는 최성원(20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의 활약을 내세워 최성일(27득점 6리바운드 2스틸)이 분전한 광주고를 격파했다.

뒤이어 열린 F조 경기에서는 광신정산고가 홍대부고를 85-56으로 완파했다. 광신정산고는 윤영빈(24득점 5리바운드)과 박상권(16득점 17리바운드 4리바운드 3스틸), 그리고 정지우(15득점 4스틸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앞세워 이건희(15득점 6리바운드 4스틸)이 분전한 홍대부고에 크게 승리했다.

A조 경기에서는 부산중앙고가 군산고에 91-87로 격파했다. 중앙고는 홍순규(31득점 20리바운드)와 정강호(29득점 19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고, 강병현(19득점 7어시스트 2리바운드)가 3점슛 2개를 터뜨리는 활약으로 예선 2연승을 질주했다.

마지막으로 열린 A조 경기에서는 낙생고가 충주고를 103-92로 격파했다. 낙생고는 정준수(51득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며 김근호(35득점 4스틸 2어시스트)가 분전한 충주고를 격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 19일 남고부 예선 결과
B조 : 김해가야고(1승) 67(13-8, 20-18, 17-20, 17-14)60 배재고(1패)
C조 : 대전고(1승) 82(27-22, 23-12, 14-18, 18-22) 천안쌍용고(1패)
D조 : 휘문고(1승) 76(20-4, 21-7, 20-16, 15-8) 청주신흥고(1패)
E조 : 안양고(1승) 63(19-24, 17-14, 14-8, 13-12)58 광주고(1패)
F조 : 광신정산고(1승) 85(24-19, 26-8, 12-8, 23-21)56 홍대부고(1패)
A조 : 부산중앙고(2승) 91(26-16, 21-19, 21-36, 18-16)87 군산고(2패)
A조 : 낙생고(2승) 103(32-25, 25-22, 18-18, 28-27)92 충주고(2패)

사진 제공 =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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