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데릭 로즈, “다음 시즌, 개막전부터 출전한다”
- NBA / kahn05 / 2013-07-16 09:01:58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MVP 출신 데릭 로즈(191cm, 가드)가 마침내 복귀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11~12 시즌, 로즈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심각한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그는 15개월 동안 재활에만 몰두했다. 지난 시즌, 많은 팬들이 로즈의 복귀를 기다렸지만 그는 신중했다. 몸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그런 그가 마침내 자신의 복귀에 대해 말을 꺼냈다. 그는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디다스 이벤트에서 “다음 시즌 첫 게임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몸 상태가 100%다. 코트에 대한 열망이 크며 무조건 뛰고 싶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또한, 그는 “첫 경기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브라질에서 열리는 첫 게임이다. 시카고와 NBA에 빅 게임이 될 것이다. 몇 분을 코트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경험을 즐기고 싶다”며 코트 복귀를 기대하고 있었다.
시카고는 지난 시즌 로즈 없이 45승 37패로 동부 컨퍼런스 5위를 기록했다. 시카고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브루클린을 4-3으로 꺾었지만 2라운드에서 마이애미에 패하고 말았다. 로즈가 벤치에 앉아있었지만 그는 뛰지 못했다.
로즈는 “다음 시즌이 우리에게는 큰 의미다. 이번 해에는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다”며 다음 시즌에 대한 야망을 보였다. 탐 티보듀(55) 시카고 감독 역시 “그는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렸기 때문에 코트에 대한 열망이 클 것”이라며 로즈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에이스가 복귀하는 시카고. 황소 군단이 과연 다음 시즌에는 더욱 뿔을 세우고 전진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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