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엘튼 브랜드, 애틀란타로 이적

NBA / kahn05 / 2013-07-16 08:59:53
20130716 엘튼 브랜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베테랑 파워포워드 엘튼 브랜드(206cm, 포워드)가 애틀란타로 새 둥지를 틀었다.

브랜드는 영리하고 궂은 일에 능한 선수로 올스타급 선수로 인정받아왔다. 우승권 전력에 있는 팀들이 브랜드에 영입 제의를 했지만 그는 애틀란타로 행선지를 향했다.

브랜드의 에이전트, 데이비드 포크는 “그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나는 브랜드가 4~5년은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몸 컨디션도 그렇고, 그는 몸보다 머리로 농구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라며 브랜드의 애틀란타 행을 높이 평가했다.

브랜드는 1999년 시카고에 입단해 2006년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 미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었고, 그 이후 하향세를 걸었다. 그는 지난 시즌 댈러스에서 평균 7.2득점 6.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포스트 자원으로 알 호포드(208cm, 센터)와 폴 밀샙(203cm, 포워드)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키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골밑에서 오래 버티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의 가세는 도움이 될 것이다.

브랜드의 가세는 스크린 플레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의 스크린 플레이는 카일 코버(201cm, 포워드)와 루 윌리엄스(188cm, 가드), 제프 티그(188cm, 가드) 등 슈터들의 오픈 찬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애틀란타가 브랜드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도 이러한 요인이 가장 클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엘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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