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레이커스, 크리스 케이먼에게 관심
- NBA / kahn05 / 2013-07-09 07:51:2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를 떠나보낸 LA 레이커스.
레이커스가 하워드를 대체할 포스트 자원을 찾고 있다. 레이커스의 첫 번째 시선은 크리스 케이먼(213cm, 센터)에게 향하고 있다.
케이먼은 궂은 일에 능한 포스트 자원이다. 그는 팀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이타적인 자원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FA로 풀린 케이먼에게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와 애틀란타, 새크라멘토와 뉴욕 등이 그러하다.
올해로 31살인 케이먼은 2003년 LA 클리퍼스에서 데뷔했다. 그는 클리퍼스에서 8시즌 동안 활약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는 독일 국가대표팀의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2011년 뉴올리언스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에는 댈러스에서 활약했다.
케이먼은 지난 시즌 댈러스에서 평균 20분을 출전하며 10.5득점 5.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NBA에서 10시즌을 활약하며 커리어 평균 11.8득점 8.0리바운드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레이커스는 파우 가솔(216cm, 센터)과 함께 할 포스트 자원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골밑에서 이타적인 활약을 펼친 케이먼은 레이커스에 매력적인 카드다. 케이먼이 과연 레이커스의 관심에 응답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크리스 케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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