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안드레 이궈달라, 골든스테이트로 이적
- NBA / kahn05 / 2013-07-07 00:51:0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가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는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6일(한국시간) 이궈달라와 계약 기간 4년에 4,80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계약 조건은 FA 시장이 끝나는 7월 10일(미국시간) 이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191cm, 가드)와 조합을 맞출 이를 찾고자 했다. 골든스테이트가 애초에 눈독을 들인 이는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였다. 하지만 하워드가 휴스턴과 계약을 맺으면서 골든스테이트의 계획은 틀어지고 말았다.
이궈달라는 데뷔 후 8시즌 동안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며 평균 15.1득점에 46%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덴버에서 평균 13.0득점 5.4어시스트 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덴버에 4-2로 승리했다.
덴버는 이궈달라를 붙잡고 싶었다. 덴버는 이궈달라에게 계약 기간 5년에 6,000만 달러(인텐시브 포함)의 조건을 제시했다. 하지만 인텐시브의 대부분이 계약 기간 마지막 해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이었다는 점이 이궈달라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이궈달라는 자신의 동료가 된 커리의 SNS에 “Let’s get it!”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커리 역시 위대한 4년이 될 것이라고 이궈달라의 메시지에 답했다. 이궈달라와 커리의 말처럼 골든스테이트는 다음 시즌을 위대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안드레 이궈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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