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뉴욕, 안드레아 바르냐니 영입

NBA / kahn05 / 2013-07-02 10:24:29
20130702 안드레아 바르냐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이 트레이드를 통해 안드레아 바르냐니(213cm, 센터)를 영입했다.

그러나 뉴욕의 출혈이 만만치 않았다. 뉴욕은 바르냐니를 영입함과 동시에 스티브 노박(208cm, 포워드)과 마커스 캠비(211cm, 센터), 퀸튼 리차드슨(198cm, 포워드)을 토론토에 보내기 때문이다.

또한, 뉴욕은 2016년 신인 1라운드 지명권과 2014년과 2017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토론토에 양도할 예정이다.

바르냐니는 2006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토론토에 입단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시즌 동안 부상으로 인해 98게임에 결장했다. 그는 지난 시즌 35게임을 소화하며 평균 12.7득점 3.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뉴욕은 바르냐니의 영입을 통해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와 함께 포워드 라인을 다양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욕은 2015년 챔피언에 도전하기 위해 많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디비전 라이벌인 브루클린이 폴 피어스(201cm, 포워드)와 케빈 가넷(211cm, 포워드), 제이슨 테리(188cm, 가드)를 영입한 것도 뉴욕에 큰 자극이 된 것으로 보인다.

뉴욕은 휴스턴에서 웨이버 공시된 애런 브룩스(183cm, 가드)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룩스는 속공 전개와 3점슛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뉴욕이 차기 시즌 속공과 3점슛에 포인트를 두고 있는 만큼, 브룩스는 매력적인 카드다.

뉴욕은 큰 출혈을 하면서까지 바르냐니를 영입했다. 뉴욕은 과연 이번 출혈을 통해 장밋빛 미래를 양산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안드레아 바르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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