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멤피스 신임 감독, 데이브 예거
- NBA / kahn05 / 2013-06-28 09:45:17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멤피스가 리오넬 홀린스(60)의 자리를 데이브 예거(39)로 대체했다.
멤피스는 미국 시간으로 27일 데이브 예거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예거 신임 감독은 “이번 기회를 얻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우리는 이전부터 이기는 팀이었고, 나 역시 어떻게 이기는지 안다. 우리는 이기는 팀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예거 신임 감독은 IBA와 CBA 등에서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멤피스에서 6시즌 동안 코치 생활을 했고, 지난 2시즌 동안 리오넬 홀린스의 수석 어시스턴트 코치로 멤피스의 성장을 이끌었다.
멤피스는 2012~13 시즌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다승이었던 56승을 기록했다. 멤피스는 플레이오프에서 LA 클리퍼스와 오클라호마시티를 꺾고,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하지만 샌안토니오에 0-4로 패하며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멤피스는 결국 리오넬 홀린스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멤피스는 신임 감독 선정을 위해 여러 명의 후보군을 저울질했다. 그렇지만 멤피스의 최종 선택은 멤피스와 오랜 시간 함께 했던 데이브 예거였다.
데이브 예거의 계약 조건은 정확하게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 언론은 예거 신임 감독이 계약 기간 4년에 1천5백만달러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이널 무대를 바라보며 새로운 감독을 임명한 멤피스. NBA 감독으로 데뷔전을 치르는 데이브 예거가 과연 멤피스의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이브 예거(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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