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브라이언 쇼, 덴버 신임 감독으로
- NBA / kahn05 / 2013-06-26 02:20:39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덴버가 오랜 방황 끝에 새로운 감독을 결정했다. 그 주인공은 브라이언 쇼(47)였다.
Yahoo! Sports는 25일(한국시간) 덴버가 브라이언 쇼를 신임 감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쇼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명장’ 필 잭슨(68) 밑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 2시즌 동안 인디애나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브라이언 쇼 신임 감독은 LA 클리퍼스와 브루클린 네츠와도 감독 면접을 본 상태였다. 그는 여러 번의 감독 면접 끝에 덴버에서 감독 데뷔 무대를 치르게 됐다.
덴버는 리오넬 홀린스(60) 前 멤피스 감독과 멜빈 헌트 덴버 어시스턴트 코치, 그리고 비니 델 니그로(47) 前 클리퍼스 감독 등 여러 명의 후보군을 놓고 저울질했다. 그러나 덴버의 최종 선택은 브라이언 쇼였다.
그는 “기회를 주신 조쉬 크론케 덴버 사장님과 팀 코넬리 단장님한테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들이 나를 믿어주지 않았다면 이런 기회도 없었을 것”이라며 자신을 신뢰한 덴버의 고위층 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브라이언 쇼 신임 감독은 5번의 챔피언 반지를 가지고 있다. LA 레이커스에서 선수로 뛰었을 때 3개의 반지를 얻었고, 코치로써 2개의 반지를 얻었다. 이제 그는 감독으로써 챔피언 반지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브라이언 쇼 신임 감독의 여정은 쉽지 않다. NBA 감독으로 데뷔 시즌을 치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인 조지 칼(62) 前 덴버 감독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이 브라이언 쇼에게 최대의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브라이언 쇼(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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