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2라운드] ‘스티븐슨 4쿼터 맹활약’ 인디애나,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 전 NBA 선수 다닐로비치, 흉기에 찔려

NBA / kahn05 / 2013-05-19 12:00:32
20130519 Daily(Lance Stephenson)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가 마이애미와 동부 컨퍼런스 최강 자리를 다투게 됐다.

인디애나는 19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2~13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뉴욕을 106-99로 꺾고, 9년 만에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로 진출했다.

인디애나는 경기 초반 폴 조지(23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조지 힐(12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외곽포, 랜스 스티븐슨(25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레이업과 로이 히버트(21득점 12리바운드 5블록슛 2어시스트)의 덩크로 13-7, 앞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파블로 프리지오니에게 3점슛 2개를 허용하며 17-17, 동점을 내줬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폴 조지의 3점슛과 스티븐슨의 점프슛, 그리고 히버트의 자유투로 29-27, 1쿼터를 근소하게 앞섰다.

2쿼터 중반까지 인디애나와 뉴욕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스티븐슨과 힐, 그리고 히버트의 자유투로 52-42,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인디애나는 2쿼터 종료 직전 스티븐슨이 바스켓카운트롤 얻어내며 55-47, 3쿼터를 맞이했다.

인디애나는 히버트와 조지가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3쿼터 중반까지 70-60, 두 자리 수의 점수 차를 유지했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이만 슘퍼트(19득점 3리바운드)에게 3점슛 3개를 연달아 허용하며 70-69로 추격당했다.

3쿼터 후반부터 양 팀은 다시 한 번 접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인디애나는 히버트와 웨스트가, 뉴욕은 슘퍼트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다.

인디애나는 카멜로 앤써니(39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에게 돌파를 허용하며 79-81,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조지가 레이업슛으로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81-81, 동점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 인디애나는 크리스 코플랜드에게 3점슛을 내주며 84-87, 흐름을 내주는 듯했다. 그 후, 양 팀은 득점을 주고 받으며 한 골 내외의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인디애나가 서서히 균형을 깨기 시작했다. 인디애나는 스티븐슨이 바스켓카운트를 포함해 연속 7득점을 성공시키며 101-94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 후, 인디애나는 뉴욕의 팀 파울을 자유투로 연결시키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또한, 인디애나는 뉴욕의 공격을 막아내며 홈에서 승리를 자축했다.



전 NBA 선수 다닐로비치, 흉기에 찔려

마이애미와 댈러스에서 활약(1995~97)했던 프리드래그 다닐로비치(43)가 세르비아에서 변을 당했다. 세르비아 경찰은 다닐로비치가 싸움에 휘말리면서 흉기에 찔렸다고 말했다.

세르비아 경찰은 다닐로비치는 베오그라드에 있는 어느 카페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원인은 정확하게 규명하지 못한 상태다.

다닐로비치는 머리와 팔, 그리고 복부 부분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다닐로비치는 현재 세르비아 농구 팀인 파티잔 베오그라드의 단장이다.



‘코치 K’ 슈셉스키, 미국 대표팀 복귀 고려

‘코치 K’ 마이크 슈셉스키(66)가 미국 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슈셉스키는 오는 2016년에 열리는 리오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슈셉스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을 맡았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미국 농구 회장인 제리 콜란젤로 역시 슈셉스키의 복귀 가능성이 꽤 높다고 말했다.



# 19일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전적 #

인디애나(4승 2패) 106-99 뉴욕(2승 4패) → 인디애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랜스 스티븐슨(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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