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Award] 폴 조지, 기량발전상 수상
- NBA / Jason / 2013-04-24 14:01:25

[바스켓코리아=이재승 기자]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주포라 할 수 있는 폴 조지(포워드-가드, 203cm, 100.2kg)가 기량발전상(Most Improved Player)을 품에 안았다.
조지는 NBA 데뷔 3시즌 만에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였다. 그 결과 조지는 데니 그레인저를 밀어내고 인디애나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조지는 이번 시즌, 그레인저의 부상 공백으로 많은 기회를 얻게 됐다. 그레인저가 시즌아웃됨에 따라 자연스레 기회는 조지에게 돌아왔다. 당장 그레인저의 공백을 메울 포워드가 없었기 때문에 인디애나는 조지를 주전 스몰포워드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적중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평균 12.1점 5.6리바운드2.4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던 조지였지만, 이번 시즌 들어 경기당 17.4점 7.6리바운드 4.1어시스트 1.8스틸을 더했다.
조지는 이번 기량발전상 득표에서 1위표 52표를 포함 총 311점을 획득했다. 한편 조지의 경쟁상대였던 그레비스 바스케스(뉴올리언스 호네츠)와 래리 샌더스(밀워키 벅스)는 각각 146점과 141점에 머물렀다.
사진 NBA Media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