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파출리아 '무릎 부상' 애틀란타, 핵심 벤치 전력 모두 잃어

NBA / Jason / 2013-04-01 01:43:14
[바스켓코리아=이재승 기자] 애틀랜타 호크스의 백업 센터 자자 파출리아(센터-포워드, 211cm, 124.7kg)가 무릎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지난 1월, 벤치 에이스였던 루이스 윌리엄스가 전열을 이탈했고, 이어 골밑을 책임질 파출리아까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잔여경기 출전이 힘들어진 애틀란타가그야말로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 파출리아까지 잃은 애틀랜타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핵심 벤치전력을 모두 잃는 불운을 경험하고 있다.

파출리아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LA 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파출리아는 현재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좋지 않아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복귀에는 최소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점쳐진다.

파출리아는 이번 시즌 52경기에 나서 평균 5.9점 6.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파출리아는 기록상으로 뚜렷한 활약은 펼치지 못했지만, 굳은 일과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애틀랜타가 튼튼한 골밑을 유지하는데 일조했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파출리아의 결장으로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파출리아 공백으로 애틀랜타는 알 호포드를 백업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를 잃은 것이나 다름이 없게 되었다. 아이반 존슨이 있지만, 파출리아의 공백을 메우기엔 부족해 보인다.

한편 애틀랜타는 41승 33패를 기록하며 남동지구 2위 겸 동부 컨퍼런스 5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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