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Daily] ‘코리 브루어 22득점’ 덴버, 애틀란타 꺾고 5연승 … 카일리 어빙, 복귀전 치러

NBA / kahn05 / 2013-03-05 14:21:22
20130305 Daily(Corey Brewer)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덴버의 상승세가 애틀란타를 3연패로 빠뜨렸다.

5일(한국시간) 펩시 센터에서 덴버(39승 22패)는 애틀란타(33승 26패)를 104-88로 완파했다. 덴버는 오늘 승리로 5연승을 질주했다.

양 팀은 1쿼터까지 접전을 펼쳤다. 덴버는 케네스 퍼리드(10득점 13리바운드)와 타이 로슨(18득점 8어시스트), 그리고 윌슨 챈들러(13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맹활약했다. 애틀란타는 알 호포드(18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조쉬 스미스(15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맞대응했다. 덴버는 1쿼터를 28-27로 근소하게 앞섰다.

덴버는 2쿼터 초반 안드레 밀러의 레이업과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슛, 그리고 자베일 맥기의 앨리웁 덩크를 묶어 39-29로 앞서나갔다. 애틀란타는 제프 티그(15득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의 플로터를 시작으로 연속 11득점을 기록해 47-42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덴버는 로슨의 3점과 챈들러의 레이업으로 전반전을 58-50으로 마쳤다.

3쿼터 들어 양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덴버는 3쿼터 초반 호포드와 단테이 존스, 앤써니 톨리버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60-57로 추격당했다. 하지만 안드레 이궈달라(12득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의 앨리웁 덩크와 3점포로 달아났고, 3쿼터를 81-73으로 앞섰다.

4쿼터 중반부터 덴버는 본격적으로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덴버는 퍼리드의 앨리웁 덩크와 코리 브루어(22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연속 득점을 묶어 96-79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4쿼터 종료 3분 전, 양 팀은 백업 멤버를 투입하며 전력을 정비했다.

한편, BMO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에서는 밀워키(30승 28패)가 유타(32승 28패)를 연장 접전 끝에 109-108로 힘겹게 꺾었다. 밀워키는 몬타 엘리스(3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브랜든 제닝스(20점 17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질주했다.



카일리 어빙, 뉴욕전 복귀



클리블랜드의 카일리 어빙(21, 191cm)이 뉴욕과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3경기를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어빙은 연습 도중 착지를 잘못했고, 지난 3경기에서 뛰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하지만 코칭 스태프는 보호하는 차원에서 어빙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클리블랜드는 어빙이 없었지만 2승 1패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뉴욕과의 경기에서 97-102로 역전패당했다. 복귀한 어빙은 36분15초를 출장하며 22득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몬타 엘리스·타이 로슨, 이번 주의 선수 선정



밀워키 벅스의 몬타 엘리스(28, 191cm)와 덴버 너게츠의 타이 로슨(26, 180cm)이 이번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의 기록을 토대로 이번 주의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몬타 엘리스는 지난 주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평균 24.0득점 9.0어시스트 5.0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27일 휴스턴전에서 27득점과 13어시스트, 6리바운드와 6스틸의 맹활약으로 110-107,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로슨 역시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평균 21.0득점 7.0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오클라호마와의 경기에서 0.2초를 남기고 버저비터를 성공시켜 105-103,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코리 브루어(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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