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제임스 41득점 클리블랜드, 포틀랜드 제압

NBA / kj / 2010-01-11 16:50:24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포틀랜드의 상승세를 꺾었다.



11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홈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가 41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106-94로 12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현재 동부컨퍼런스 1위인 클리블랜드는 2위인 보스턴 셀틱스와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1위를 지키기 위해 경기 내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제임스는 1쿼터 팀 득점 34득점 중 20득점을 몰아넣는 폭발력을 보여주었고, 경기 중반 포틀랜드가 분위기를 타는 순간 모 윌리엄스의 3점슛이 포틀랜드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경기 내내 리드를 지키던 클리블랜드는 결국 106-94로 승리하며 동부컨퍼런스 1위를 지켰다. 클리블랜드의 모 윌리엄스는 16득점으로 제임스를 도왔고, 샤킬 오닐은 11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였다.



이전 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잡았던 포틀랜드는 브랜드 로이가 34득점 팀 내 최고득점을 하며 분전하였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LA클리퍼스는 마이애미 히트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94-84로 승리하였다. 클리퍼스의 크리스 카만은 22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로 활약 하였고, 베론 데이비스도 덩달아 11득점 1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를 연달아 잡게 된 클리퍼스는 4연승으로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이애미는 드웨인 웨이드와 마이클 비즐리가 각각 24득점과 20득점으로 분전하였다.



보스턴 셀틱스는 토론토 랩터스 상대로 홈으로 찾아가 114-107로 승리하며 동부컨퍼런스 2위자리를 지켜나갔다.



보스턴의 라존 론도는 이번시즌 처음으로 22득점 13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하였고, 라쉬드 월라스는 29점(3점 5개 포함)을 기록하며 승리를 도왔다.



[Cavaliers vs. Trail Blazers Game Recap]





<11일 경기>



(12승 23패)워싱턴 110-115 뉴올리언스(19승 16패)



(19승 19패)토론토 97-114 보스턴(26승 9패)



(17승 18패)LA클리퍼스 94-84 마이애미(18승 17패)



(22승 13패)샌안토니오 97-85 뉴저지(3승 34패)



(23승 16패)포틀랜드 94-106 클리블랜드(29승 10패)



(29승 8패)LA레이커스 95-77 밀워키(15승 19패)





바스켓코리아 전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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