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아시아선수권] 김승환 감독, "기필코 조1위 차지하겠다"
- NBA / kj / 2009-11-20 17:15:28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예상외로 손쉬운 승리를 거둔 김승환 감독은 바스켓코리아와의인터뷰를 통해,“경기 초반 선수들의 몸이 풀리지 않아 고전했으나 벤치에서 투입된 선수들마다 좋은 활약을 펼쳐주며 손쉬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실 어제 시리아와 쿠웨이트 간의 경기를 보고 만만치 않은 것이라 예상했었는데, 우리 선수들의 외곽슛이 폭발하며 중동 선수들의 기세를 완전히 꺾어버렸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감독은 선수들이 이른 새벽경기에 이어 오전 경기를 치르다 보니 피곤한 기색이 역력해 오늘은 컨디션 회복에 주력할 예정이라 이야기했다.

1차 예선통과는 확정되었지만 시리아와의 조1위 결정전 경기는 대단히 중요하다.
시리아가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1점차로 신승한 결과로만 놓고 볼 때 우리 팀의 전력이 시리아보다는 월등히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어린 선수들의 경기이기 때문에 방심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김승환 감독은,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방심하지 않고 기필코 승리를 따내, 중국과 준결승에서 만나는 경우는 피하겠다"라며 내일 시리아 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약 한국이 C조1위로 2차예선에 진출하면 중국과 2차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하게 되다. 이 경우 2차예선에서 중국에게 패하더라도 준결승에서 중국을 피할 수 있지만, 만약 조2위로 2차예선에 올라간다면 이란과 한 조에 속하며 중국과 준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보여진 전력으로 볼 때 중국의 전력이 최강으로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조1위를 차지해 중국을 준결승에서 피하는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일단 결승에만 진출하면 중국에게 패하더라도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이기에, 내일 시리아와의 경기는 대표팀이 맞이한 첫 고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사실 어제 시리아와 쿠웨이트 간의 경기를 보고 만만치 않은 것이라 예상했었는데, 우리 선수들의 외곽슛이 폭발하며 중동 선수들의 기세를 완전히 꺾어버렸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감독은 선수들이 이른 새벽경기에 이어 오전 경기를 치르다 보니 피곤한 기색이 역력해 오늘은 컨디션 회복에 주력할 예정이라 이야기했다.

[작전을 지시하고 있는 김승환 감독, 멀리 뒤로 태극기와 교민들이 보인다]
1차 예선통과는 확정되었지만 시리아와의 조1위 결정전 경기는 대단히 중요하다.
시리아가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1점차로 신승한 결과로만 놓고 볼 때 우리 팀의 전력이 시리아보다는 월등히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어린 선수들의 경기이기 때문에 방심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김승환 감독은,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방심하지 않고 기필코 승리를 따내, 중국과 준결승에서 만나는 경우는 피하겠다"라며 내일 시리아 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약 한국이 C조1위로 2차예선에 진출하면 중국과 2차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하게 되다. 이 경우 2차예선에서 중국에게 패하더라도 준결승에서 중국을 피할 수 있지만, 만약 조2위로 2차예선에 올라간다면 이란과 한 조에 속하며 중국과 준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보여진 전력으로 볼 때 중국의 전력이 최강으로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조1위를 차지해 중국을 준결승에서 피하는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일단 결승에만 진출하면 중국에게 패하더라도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이기에, 내일 시리아와의 경기는 대표팀이 맞이한 첫 고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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