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터키세계선수권]프랑스 포워드 니콜라스 바텀 어깨수술
- NBA / kj / 2009-10-29 14:14:17
NBA 포틀랜드 블레이저스 소속으로서 프랑스 대표팀의 포워드인 니콜라스 바텀이 어깨 수술로 장기간 출장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21살의 다재다능한 스몰포워드인 바텀은 폴란드에서 펼쳐진 2009유럽선수권에서도 맹활약하며 조국인 프랑스를 2010년 터키 세계선수권에 진출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바텀은 30일(미국시간)에 오른쪽 어깨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어깨 관절 수술로 바텀은 향후 3-5개월 동안 재활과정을 거쳐 복귀할 예정이다.
바텀은 “매우 실망스러운 사실이다. 농구선수로서 가장 힘든 일은 벤치에 앉아 팀 동료들이 열심히 뛰는 것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매우 힘든 시간들이 될 것이다”라며 수술을 앞둔 심정을 밝혔다.
바텀은 지난 여름 유럽선수권 지역예선에서 어깨에 통증을 느끼고, 미국으로 돌아와 포틀랜드 구단의 의사들로부터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음을 통보 받은 바텀은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 프랑스 대표팀을 위해 대회에 참가했고, 대회평균 10득점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프랑스가 5위를 기록하며 세계선수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프랑스 대표팀은 연이은 선수들의 부상으로 최근 국제무대에서 힘겨운 시합을 치러왔다.
2006년 세계선수권 직전에는 주전 포인트 가드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손가락 골절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고, 이번 여름에는 올랜도 매직의 미카엘 피에트러스가 손목부상으로 불참했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제공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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