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RESEASON] 야오 밍, “이번 시즌 복귀는 힘들다”
- NBA / kj / 2009-09-25 14:22:03
야오 밍이 이번 시즌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야오 밍은 휴스턴 지역 방송국과 가진 인터뷰에서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회복과정도 좋은 상태이지만, 이번 시즌에 복귀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X-ray 판독결과도 좋고 뼈도 잘 붙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복귀는 힘들 것 같다. 부상에서 완전하게 회복한 이후에 다시 게임에 나서고 싶다. 이번에는 절대로 서두르고 싶지 않다”며 부상으로 더 이상 고생하고 싶지 않음을 이야기 했다.
야오 밍은 작년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의심을 받으며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었고, LA 레이커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5월 8일)에서 부상을 입으며 수술대에 올랐다.
NBA팬들은 물론이고 중국의 수많은 야오 밍의 팬들은, 야오 밍이 다시 농구를 하지 못할 지도 못한다는 루머와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다.
인터뷰를 통해 야오 밍은 자신이 다시 운동을 할 수 있음을 자신있게 이야기했고, “선수 생활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서두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야오 밍은 현재 일주일에 3번씩 운동을 하고 있으며, 보조기를 대고 있는 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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