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농구소식] 개혁이 필요하다
- NBA / kj / 2009-08-31 14:46:42
일본 농구계 역시도 한국과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듯 하다.
재팬 타임즈는 일본 농구협회가 정신차리지 않는 이상 앞으로 일본 농구의 미래는 없다고 전했다.
지난 아시안선수권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을 거둔 일본 농구는, 협회나 연맹들이이래저래 핑계만 대고 있으며 실질적인 발전방안은 전혀 모색하고 있지 않아 보인다.
아래는 기사의 일부분을 요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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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농구협회(JBA)가 일본농구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농구팬들이 바보이다.
JBA가 향후 더 나은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 믿는 것은 더더욱 바보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해답은 한가지이다. 즉시 현 회장인 유시 사무로와 사무국장인 타카시 키우치가 사임해야만 한다. JBA는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된다. 진심으로 일본의 농구를 위해 헌신할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자리에 앉혀놓아야 한다. 이제 정말 새롭게 시작할 때이다.
일본 남자대표팀은 일본 도쿠시마에서 펼쳐진 2007년 FIBA 아시아선수권에서 8위를 차지했다. 이 순위는 일본 농구 역사상 아시아대회 최악의 성적이었다.
올해는 어떠했는가? 지난 대회의 앵콜공연이라도 되는 것처럼 졸전 끝에 10위의 성적표를 받았다.
앞으로는 어떨까? 현재 집행부의 리더십으로 앞으로 성적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JBA 협회의 리더십은 이미 예전에 사라진 지 오래이고, 단지 일본 JBL 선수들이 세계대회에서 잘 해줄 것이라는 가정만을 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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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현재 세미프로리그인 JBL과 프로리그인 BJ리그가 공존하고 있으나, 양 리그간에는 전혀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JBA에서는 BJ리그를 인정하지 않으며 국가대표팀에는 선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JBA가 JBL과 BJ리그를 아우르는 효율적인 대표팀 선발을 하여야만 일본 대표팀도 앞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농구의 현실도 세부적인 사항들은 다르겠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일본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동아시아의 대표인 대한민국과 일본 농구. 이번 성적을 계기로 아시아에서의 추락한입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어떠한 방안을 강구해 낼지 궁금하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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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타임즈는 일본 농구협회가 정신차리지 않는 이상 앞으로 일본 농구의 미래는 없다고 전했다.
지난 아시안선수권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을 거둔 일본 농구는, 협회나 연맹들이이래저래 핑계만 대고 있으며 실질적인 발전방안은 전혀 모색하고 있지 않아 보인다.
아래는 기사의 일부분을 요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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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농구협회(JBA)가 일본농구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농구팬들이 바보이다.
JBA가 향후 더 나은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 믿는 것은 더더욱 바보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해답은 한가지이다. 즉시 현 회장인 유시 사무로와 사무국장인 타카시 키우치가 사임해야만 한다. JBA는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된다. 진심으로 일본의 농구를 위해 헌신할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자리에 앉혀놓아야 한다. 이제 정말 새롭게 시작할 때이다.
일본 남자대표팀은 일본 도쿠시마에서 펼쳐진 2007년 FIBA 아시아선수권에서 8위를 차지했다. 이 순위는 일본 농구 역사상 아시아대회 최악의 성적이었다.
올해는 어떠했는가? 지난 대회의 앵콜공연이라도 되는 것처럼 졸전 끝에 10위의 성적표를 받았다.
앞으로는 어떨까? 현재 집행부의 리더십으로 앞으로 성적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JBA 협회의 리더십은 이미 예전에 사라진 지 오래이고, 단지 일본 JBL 선수들이 세계대회에서 잘 해줄 것이라는 가정만을 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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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현재 세미프로리그인 JBL과 프로리그인 BJ리그가 공존하고 있으나, 양 리그간에는 전혀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JBA에서는 BJ리그를 인정하지 않으며 국가대표팀에는 선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JBA가 JBL과 BJ리그를 아우르는 효율적인 대표팀 선발을 하여야만 일본 대표팀도 앞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농구의 현실도 세부적인 사항들은 다르겠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일본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동아시아의 대표인 대한민국과 일본 농구. 이번 성적을 계기로 아시아에서의 추락한입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어떠한 방안을 강구해 낼지 궁금하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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