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홈경기 향한 뜨거운 관심, 대만-일본전 전석 매진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6-06-24 00:02:09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개최되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3」 홈경기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 이번 홈경기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그 결과 7월 3일 대만전과 7월 6일 일본전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이번 홈경기는 지난해 12월 중국과의 윈도우1 이후 약 7개월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경기다. 특히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2라운드 진출 여부가 걸린 중요한 경기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양일간 약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남자대표팀에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과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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