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전력] 모범과 헌신, 안남중의 팀 컬러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6-02-26 11:00:05

모범과 헌신. 올 시즌 안남중의 핵심 컬러다.

오는 3월 14일 전남 해남에서 2026시즌 개막(제63회 춘계연맹전)을 알리는 가운데 각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자체 훈련을 통해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 전력을 다진다.

안남중은 지난해 거의 모든 대회서 결선 무대를 밟았다. 최고 성적은 협회장기 4강. 시즌 마지막 대회(추계연맹전)를 제외하곤 꾸준히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지난해(23명)보다 더 많은 인원을 보유한 안남중. 올 시즌은 총 25명(3학년 8명, 2학년 9명, 1학년 8명)으로 로스터를 꾸렸다.

“대전과 여수, 인제, 제주 등지로 스토브리그를 다녀왔다”라며 말문을 연 류영준 코치는 “겨울 동안 체력 운동, 피지컬 트레이닝, 기본기, 수비 전술 훈련 위주로 진행했다”라며 시즌 준비 과정을 들려줬다.

다양한 부분에 중점을 둔 안남중. 올 시즌 팀 컬러의 핵심 키워드는 모범과 헌신이다.

류 코치는 “누구 한 명에게 의존하기 않고 모두가 코트 안에서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 팀을 위해 헌신하고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농구를 할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플레이마다 디테일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농구를 알고 하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했다.

올 시즌 4강을 목표로 하는 안남중. 목표 달성을 위해선 3학년 전원이 제 몫을 해내야 한다.

류영준 코치는 “올 시즌 목표는 4강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선 “표한서, 유지상, 윤수현, 손규빈, 최인웅, 최은성, 이호영, 이호선 등 3학년 전원이 제 몫을 해내야 한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안남중 농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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