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최근 5경기 1승’ KT-정관장, 하락세를 극복할 팀은?
- KBL / 손동환 기자 / 2025-01-24 11:55:07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 모두 하락세를 극복해야 한다.
KT는 완전체 전력을 갖췄다. 그렇지만 경기력은 완전하지 않다. 그런 이유로, KT는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정관장은 외국 선수 2명을 모두 바꿨다. 그렇지만 상승세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팀 분위기가 더 가라앉았다.

[KT-정관장, 최근 맞대결 결과 및 주요 기록 비교] (KT가 앞)
1. 점수 : 80-64 (KT 승)
2. 2점슛 성공률 : 약 51%(21/41)-약 39%(15/38)
3. 3점슛 성공률 : 약 33%(10/30)-약 36%(10/28)
4. 자유투 성공률 : 약 67%(8/12)-약 57%(4/7)
5. 리바운드 : 46(공격 18)-32(공격 9)
6. 어시스트 : 18-14
6. 턴오버 : 10-8
8. 스틸 : 2-7
9. 블록슛 : 1-2
10. 속공에 의한 득점 : 7-4
11. 턴오버에 의한 득점 : 5-6
KT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KT의 1쿼터 야투 성공률이 약 27%(2점 : 3/10, 3점 : 1/5)에 불과했기 때문. 공격을 해내지 못한 KT는 12-24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KT는 2쿼터에 반격의 실마리를 찾았다. 레이션 해먼즈(200cm, F)와 이스마엘 로메로(205cm, C)가 고르게 활약했고, 신인 박성재(184cm, G)까지 힘을 내서였다.
반격한 KT는 35-40으로 3쿼터를 시작했다. 해먼즈와 하윤기(204cm, C)가 3쿼터에 13점을 합작했다. 한희원(195cm, F)도 외곽포로 힘을 보탰다.
KT는 56-54로 4쿼터를 맞았다. 해먼즈가 4쿼터에도 공격력을 보여줬다. 박성재와 로메로가 해먼즈를 뒷받쳤다. 3명의 선수가 고르게 활약한 덕분에, KT는 큰 점수 차로 정관장을 누를 수 있었다.

[KT,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1.13. vs 창원 LG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 70-78 (패)
2. 2025.01.16.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실내체육관) : 74-76 (패)
3. 2025.01.22. vs 서울 삼성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 74-65 (승)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1.12.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안양 정관장 아레나) : 74-67 (승)
2. 2025.01.14.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69-84 (패)
3. 2025.01.22. vs 원주 DB (안양 정관장 아레나) : 75-82 (패)
KT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신음했다. 허훈(180cm, G)과 하윤기(204cm, C), 문정현(195cm, F)과 문성곤(195cm, F) 등 주축 자원들이 교대로 다쳐서였다. 이로 인해, KT는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4경기를 모두 패했다.
그러나 부상 자원들이 모두 돌아왔다. 그리고 KT는 난적인 서울 삼성을 잡았다. 하윤기와 해먼즈가 중심을 잡아줬고, 문성곤이 3점 4개를 퍼부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KT는 4연패에서 벗어났다. 정관장전을 통해 ‘연승’을 꿈꾼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정관장은 외국 선수 2명을 모두 교체했다. 디온테 버튼(192cm, F)과 조니 오브라이언트(200cm, F)로 남은 시즌을 보내야 한다.
오브라이언트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그렇지만 버튼은 여전히 위력적이지 않았다. 게다가 정관장의 수비가 원주 DB전에서 확 무너졌다. 정관장이 수비를 가다듬지 못할 경우, 정관장은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없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송영진 KT 감독-김상식 정관장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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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