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우스포츠컴퍼니가 개최한 ‘Winter stove league Skill training camp’ 성료

아마 / 박종호 기자 / 2023-03-02 21:05:19

우스포츠컴퍼니의 JAWS농구교실과 KTC농구교실은 유소년들과의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강릉 경포비치호텔에서 ‘Winter stove league Skill training camp’를 개최했다. 본래 매년 여름과 겨울 캠프 형식의 행사를 열어왔던 우스포츠컴퍼니는 코로나19 사태를 떠나보내고 약 3년 만에 캠프를 다시 열게 됐다.

오랜만에 돌아온 캠프인 만큼 이번 캠프에는 제주 본점인 JAWS 농구 교실과 강릉 KTC 농구 교실이 처음으로 합동하여 초등학교 2학년 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80명의 유소년들이 함께 했다.

캠프는 연령별로 종별을 나누어 스토브 리그를 진행하였고, 특히 강릉에서 전지훈련 중이던 충주 국원초 농구부와 연습경기도 진행했다. 농구 교실 간의 교류전 성격을 띠었던 이번 캠프에서 JAWS 농구 교실, KTC 농구 교실 유소년들은 새해부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옥범준 스킬 트레이너가 우스포츠컴퍼니 유소년들을 위해 특강을 진행했다. 드리블, 컨디셔닝, 슈팅, 부분 전술등 다양한 부분의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간 수준 높은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없었던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캠프는 농구 실력을 증진 시키고, 다른 성향의 팀과 스토브리그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고, 팀워크를 향상 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혼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캠프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려와 협동을 배우고, 성장기인 유소년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남겨주기 최선을 다했다.


박성우 우스포츠컴퍼니 대표는 “우리 캠프를 모르고 한 번도 못 보내신 부모님은 계시지만, 한 번만 보내신 부모님은 없으셨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캠프 때마다 꽉 찬 프로그램 일정을 통해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성장기인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만족해하시는 것 같다”며 그간의 시간을 돌아봤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궁금해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단톡방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한다는 점이다.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걱정이신 학부모님들을 위해 코치진들의 노력이 더욱 인상 깊다.

매년 캠프의 테마를 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우스포츠컴퍼니 유소년들에게 이번 캠프로 성장한 모습이 기대되며, 다음 캠프에선 유소년들에게 어떤 추억과 시간을 선물할지 더욱 기대된다. 캠프 영상은 ‘닥터OBJ’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우스포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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