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술 수준 그리고 마인드' KCC이지스 주니어 문성민, "미국에서 한국 선수 가능성 알리고파"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5-11-09 19:50:13

“미국 농구 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선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꿈이다.”
KCC이지스 주니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센터 문성민(12, 175cm, 계성초)이 원대한 포부를 전했다.
문성민은 초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농구를 시작했고, 또래 대표팀에서 주전 센터로 활약 중이다. 좋은 피지컬과 스피드를 갖춘 문성민은 오랜 구력 탓에 수준급 실력을 지니고 있다.
공수에 걸쳐 KCC이지스 6학년 대표팀에서 존재감이 크다. 공격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리바운드 능력 역시 탁월하다.
문성민은 일찌감치 팀 스포츠인 농구를 즐긴 탓인지 리더십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한다. 주장을 맡고 있는 문성민은 캡틴으로서 해야 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잘 알고 있으며, 동료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방법 또한 잘 알고 있다고 한다.
그에 대한 평가 요소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패배 후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는 모습. 상대 선수들과 선생님 인사를 먼저 청하는 등 스포츠맨십에 대해서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문성민은 학업과 운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있다고 한다. 성적에 있어서도 높은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수학과 과학에 큰 흥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성적 역시 뛰어나다.
문성민은 “장래에는 미국 농구 팀에서 활약하고 싶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 선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꿈이다.”라는 말을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문성민은 지도하고 있는 백승혁 원장 역시 “(문)성민이는 좋은 피지컬과 기술 그리고 멘털리티를 가지고 있다. 친구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좋인 피지컬과 기술 그리고 훌륭한 마인드를 갖추고 있는 문성민이 머지 않아 도전할 미국 농구 도전기는 흥미 가득할 듯 하다.
사진 제공 = 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우석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플레이어] ‘재역전 3점슛→0.9초 전 결승 자유투’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