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우스포츠컴퍼니 제주점의 장점, ‘최신 시설과 다양한 활동’

아마 / 박종호 기자 / 2022-09-02 19:52:13

김태균 팀장은 우스포츠컴퍼니 제주점의 장점으로 시설과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뽑았다.

우스포츠컴퍼니는 현재 제주점과 강릉점이 있다. 제주점이 1호점이고 강릉점이 2호점이다. 두 지점은 당연하게도 같은 철학과 같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운영 중이다. 바로 ‘즐기는 농구’다.

우스포츠컴퍼니 제주도점을 운영하는 김태균 팀장은 “원래 제주점이 1호점이었다. 오픈한지 7~8년 정도 됐다. 그러다가 최근에 강릉에도 2호점을 냈고 원장님이 강릉으로 가셨고 내가 제주에 남았다. 나도 강릉에 행사가 있으면 간다”라며 우 스포츠 컴퍼니에 대해 전했다.

계속해 “우리 학원의 철학은 ‘즐기는 농구’다. 원장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가장 중요시 하는 게 아이들이 즐겁게 농구하고 즐기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제주도라는 지역 농구의 인기가 매우 적다. 프로팀도 없고 엘리트 팀도 없고 외부에서도 농구 불모지로 여긴다. 그렇다 보니 처음에는 농구를 하려는 사람들도 적었고 관심도 적었다. 그래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농구가 어떤 스포츠인지 알려주고 싶었고 농구가 즐거운 것이란 것을 알려주자는 생각이 컸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농구 클럽도 생기고 농구 인지도가 올라간 것 같다”라며 본인들의 철학을 전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인드도 배우면 좋겠다. 팀워크를 배우고 서로 협력하며 배려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인성적인 성장을 위해서 선생님들도 최선을 다해 가리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우스포츠컴퍼니는 학생들의 인성을 위해 농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라는 지역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김 팀장은 “방학이 되면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준다. 농구적으로는 캠프를 연다. 그냥 어디 가서 노는 캠프가 아니라 스킬 트레이닝 캠프를 열어준다. 2019년도에는 옥범준 스킬 트레이너를 초청했고 20년도에는 스킬 포커스를 초청해서 스킬들을 배웠다”라며 진행했던 스킬 트레이닝에 대해 전했다.

연이어 “스킬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B.A.M 테스팅사의 한국지사인 스킬 스코리아와 협력하여 아시아 최초로 16년도에는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사용되는 체력측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B.A.M사의 현지 테스터가 측정의 필요한 장비를 직접 공수하여 스피드, 점프력, 순발력 등 체력을 측정했다. 그 밖에도 유명 농구 인사와의 사인회와 일일 특강도 진행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했다.

계속해 “가장 중요한 것은 캠프 중에는 서로 더 많이 대화하라고 핸드폰 사용을 금지한다. 요즘 아이들이 핸드폰을 많이 봐서 그런지 언어가 거칠기도 하다. 언어 습관 개선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든다”라며 학생들 간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리고 “제주도 주변에 가파도라는 섬이 있는데 저번에는 거기로 놀러 갔다. 가서 수영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추억을 쌓았다. 비록 최근 몇 년간 코로나 때문에 모든 행사를 다 할 수는 없었지만, 학생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부모님들이 걱정하실까 봐 따로 단톡방도 만들어서 진행 상황도 보고한다. 세심하게 관리하니 부모님들도 이제는 믿고 맡겨 주신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과의 관계를 전했다.

제주도에 있기에 이런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김 팀장은 “제주도에 있으니 좋은 점이 매우 많다. 하지만 대회를 나가기는 불편하다. 어딜 가든지 비행기를 타야 한다. 학생들을 더 섬세하게 관리해야 하고 가서도 신경 쓸 게 많다. 그래서 그냥 대회만 나가는 게 아니라 육지에 간 김에 다양한 경험도 하게 한다. 사실 대회 참가보다 뒤에 활동들을 계획하는 게 더 힘들다. (웃음) 그래도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 좋은 추억을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팀장에게 우스포츠컴퍼니 제주점의 장점을 묻자 “일단은 시설이 너무 좋다. 지어진 지 얼마 안 됐기도 했고 처음부터 신경을 많이 썼다. 타 클럽들도 있지만, 우리가 시설은 제일 좋은 것 같다. 정규 농구 코트 규격도 나온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하는 추억들을 선물하고 있다. 그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사진 제공 = 우스포츠컴퍼니 제공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