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농구연맹, 해남군에서 '2024 지도자 연수회' 성황리 종료
- 아마 / 김아람 기자 / 2024-12-16 19:31:26

중고농구 지도자들이 2024년을 마무리한 가운데, 새 시즌을 위한 기지개를 켰다.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지난 13일부터 2박 3일간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2024 한국중고농구연맹 지도자 연수회'를 진행했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번 지도자 연수회는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해남군농구협회가 후원했다.

1일 차 오후에 해남군 금강체육관에서 모인 80여 명의 지도자들은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KFEC)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지도자 친선의 밤' 행사를 통해 저녁 식사와 함께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2일 차 오전에는 서주애 센터장(닥터서 스포츠심리연구소)이 '회복탄력성'과 '스포츠 윤리'에 관해 강의했고, 오후에는 김태완 센터장(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컨디셔닝 기법과 테이핑' 수업이 이어졌다.

이날 마지막 일정은 해남 명승지 탐방. 지도자들은 우수영관광지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삼았다.
3일 차에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신기록 상임심판이 금강체육관을 찾았다. 신기록 상임심판은 영상을 통해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콜과 규칙을 상세히 설명한 뒤, 질의에 응답했다.
이어 박소흠 회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된 '2024 한국중고농구연맹 지도자 연수회'.

한국중고농구연맹 관계자는 "지도자들의 소양 강화와 친목 도모 및 화합을 위해 (코로나19 시기 제외) 매년 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해남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도자 연수회의 성료를 도와주셨다. 앞으로도 한국중고농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겠다. 참석하신 모든 지도자께서도 고생하셨다"고 전했다.
2000년에 홍대부고에 부임해 매해 지도자 연수회에 참석 중인 이무진 코치도 "매년 유익한 강의를 접하고 있다. 올해도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아마추어 농구의 발전을 위해 우리 지도자들도 힘쓰겠다"며 지도자 연수회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박소흠 회장은 지난 11일 선거를 통해 제20대 한국중고농구연맹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연임에 성공했다.

사진 = 김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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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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