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BNK-신한은행, ‘개막 연승’의 주인공은?

WKBL / 손동환 기자 / 2026-11-07 07:55:14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이 2026~2027시즌 첫 맞대결을 한다.

BNK는 2025~2026시즌에 플레이오프로 가지 못했다. 2024~2025시즌에 ‘창단 첫 플레이오프 우승’을 기록했기에, BNK의 실패는 더 크게 다가왔다. 그래서 BNK 선수단 모두 2026~2027시즌을 강하게 준비했다.

신한은행은 2022~2023시즌 이후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 어느 때보다 높은 성적을 원하고 있다. 그래서 신한은행도 2026년 비시즌에 많은 땀을 흘렸다. 

# 우위? 돌아보면 접전!

[BNK-신한은행, 2025~2026 맞대결 결과]
1. 2025.11.16.(사직실내체육관) : 65-54
2. 2025.12.13.(인천도원체육관) : 63-61
3. 2026.01.10.(인천도원체육관) : 74-61
4. 2026.01.18.(사직실내체육관) : 79-85
5. 2026.02.16.(인천도원체육관) : 58-55
6. 2026.02.22.(사직실내체육관) : 68-71

 * BNK의 점수가 앞
 * 상대 전적 : 4승 2패 (BNK 우위)

BNK와 신한은행은 2025~2026 시작을 알렸다. 두 팀이 2025~2026 공식 개막전 대상이었던 것. 게다가 두 팀은 ‘WKBL 역대 최초 여성 사령탑 맞대결(BNK : 박정은 감독, 신한은행 : 최윤아 감독)’로도 화제를 모았다.
2025~2026 맞대결 우위는 BNK였다. BNK 국내 주전(안혜지-이소희-박혜진-김소니아)의 힘이 강력했기 때문. 특히, BNK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신한은행에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두 팀의 힘 차이는 크지 않았다. 1라운드와 3라운드를 제외한 4번의 경기가 특히 그랬다. 연장전으로 접어든 경기 또한 존재했다. 그런 이유로, 두 팀 모두 서로를 쉽게 보지 못했다.

# 개막 연승의 주인공은?

[BNK, 최근 경기 결과]
1. 2026.11.01. vs 청주 KB (청주체육관) : 82-53 (승)
[신한은행, 최근 경기 결과]
1. 2026.11.04. vs 아산 우리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65-58 (승)


BNK는 2025~2026시즌에 플레이오프조차 가지 못했다. 그래서 BNK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절치부심했다.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청주 KB를 완파했다. 기대 이상의 결과를 창출했다.
신한은행은 2026~2027시즌 또한 하위권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2026~2027시즌 첫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격파했다. 또다른 우승 후보였던 우리은행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그런 두 팀이 만났다. 두 팀 모두 ‘개막 연승’을 꿈꾼다. 또, 두 팀 중 승자는 ‘2026~2027 첫 개막 연승 팀’으로 거듭난다. 그렇기 때문에, 두 팀의 맞대결은 치열할 것이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박정은 BNK 감독-최윤아 신한은행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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