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사령탑 교체’ 소노-현대모비스, ‘첫 맞대결’의 승자는?
- KBL / 손동환 기자 / 2025-10-05 11:55:35
고양 소노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처음으로 맞붙는다.
소노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사령탑을 바꿨다. 손창환 신임 감독은 비시즌 내내 자신의 컬러를 입히려고 했다. 그리고 소노 선수들은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꿈꾸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2024~2025시즌 종료 후 사령탑을 교체했다. 현대모비스의 레전드였던 양동근이 현대모비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그만의 방식으로 선수들을 지휘하고 있다.

[소노-현대모비스, 2024~2025 맞대결 결과]
1. 2024.10.20.(울산동천체육관) : 100-82
2. 2024.11.13.(고양소노아레나) : 78-80
3. 2024.12.29.(울산동천체육관) : 67-84
4. 2025.01.15.(고양소노아레나) : 84-81
5. 2025.02.11.(고양소노아레나) : 80-101
6. 2025.03.29.(울산동천체육관) : 79-94
* 소노의 점수가 앞
* 상대 전적 : 4승 2패 (현대모비스 우위)
현대모비스는 2024~2025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 외국 선수 2명(숀 롱-게이지 프림) 모두 탄탄했고, 국내 선수층이 두터웠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2024~2025시즌 대부분을 2위 이내로 지냈다.
현대모비스는 소노와도 전력 차이를 증명했다. 비록 이정현(187cm, G)과 케빈 켐바오(195cm, F)를 어려워했으나, 탄탄한 선수층과 조직력으로 소노를 잘 밀어붙였다. 3라운드까지 2승 1패를 기록했다.
4라운드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위를 바라봤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소노를 계속 압박했다. 그 결과, 5라운드와 6라운드 모두 대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3위를 쟁취한 후, 4강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했다. 소노의 정규리그 성적(8위)과는 많이 달랐다.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9.20.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66-77 (패)
2. 2025.09.27. vs 서울 SK (고양소노아레나) : 68-79 (패)
3. 2025.10.04.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50-69 (패)
* 1~2경기는 OPEN MATCH
* 3경기는 2025~2026 정규리그
[현대모비스,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9.20. vs 부산 KCC (울산동천체육관) : 90-61 (승)
2. 2025.09.28.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실내체육관) : 82-95 (패)
3. 2025.10.03. vs 원주 DB (울산동천체육관) : 68-71 (패)
* 1~2경기는 OPEN MATCH
* 3경기는 2025~2026 정규리그
위에서 이야기했듯, 소노와 현대모비스 모두 사령탑을 교체했다. 이전과는 다른 색깔로 2025~2026시즌을 치르고 있다. 그래서 양 팀 모두 초반에 많은 승수를 거둬야 한다.
두 팀의 강점도 차이를 보인다. 소노는 백 코트 라인업(이재도-이정현-케빈 켐바오)을, 현대모비스는 프론트 코트 라인업(함지훈-이승현-이대헌)을 강점으로 삼는다. 즉, 두 팀이 맞붙을 때, 두 팀은 가위바위보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양 팀의 외국 선수(소노 : 네이던 나이트, 현대모비스 : 레이션 해먼즈)가 처음으로 맞붙는다. 해당 요소가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 팀의 맞대결은 많은 변수를 안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손창환 소노 감독-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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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