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한 경기에 대한 심의, 전희철 SK 감독은 제재금 500만 원-SK 구단은 경고

KBL / 손동환 기자 / 2026-04-10 18:49:28

서울 SK가 재정위원회 결과를 받았다.

정관장과 SK는 지난 8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정관장은 이미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SK는 3위 혹은 4위를 확정했다.

그래서 두 팀의 긴장감은 떨어졌다. 어느 정도 이해됐다. 그렇지만 경기 마무리가 매끄럽지 않았다. 정관장과 SK 모두 ‘불성실한 경기 운영’에 관한 심의를 받는다. KBL은 이를 ‘제31기 제12차 재정위원회’에서 심의했다. 일시는 ‘10일 오후 3시’였다.

그리고 KBL은 10일 오후 6시 45분 정도에 결과를 발표했다. SK 선수단 수장인 전희철 감독이 '제재금 500만 원'을 받았다. SK 구단은 '경고' 조치를 받았다.

한편, SK와 고양 소노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12일 오후 2시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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