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을 언급한 딘위디, “누구도 그린에게 30점을 넣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5-24 18:40:08

딘위디가 인터뷰 중 그린을 언급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00-109로 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케본 루니(206cm, F-C)도 9점에 묶였지만, 12리바운드와 4어시스트를 더하면 본인의 몫을 했다.
하지만 댈러스는 다른 동료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루카 돈치치(201cm, F)가 40점 11리바운드를, 스펜서 딘위디(195cm, G)가 26점을, 제일런 브런슨(185cm, G)이 2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다른 팀원들이 14점을 합작하며 경기에서 패했다.
이러한 패배에 딘위디는 ‘재능의 차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딘위디는 “우리 팀과 골든스테이트의 재능의 차이는 없다. 단지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은 본인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더 잘 안다”라며 답했다.
딘위디는 드레이먼드 그린(198cm, F)를 예시로 들며 “그린을 봐라. 그는 NBA 역사상 가장 훌륭한 롤 플레이어다. 하지만 그는 전통적으로 혼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맥스 선수는 아니다. 누구도 그린에게 30점을 넣으라고 말하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린은 득점을 하지는 않지만,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그러한 다재다능이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댈러스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시리즈 0-3이 됐다. NBA 역사상 한 번도 0-3을 뒤집은 경우는 없었다. 과연 댈러스가 남은 경기에서 기적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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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