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울산 현대모비스, 부산시 농구연맹회장배에서 우승
- 아마 / 박종호 기자 / 2022-11-30 18:01:08

현대모비스가 우승에 성공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중등 1부와 중등 2, 3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부산시 농구 연맹회장배 전국농구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김민서. 정성훈. 송현준. 문성원, 배민수. 정찬빈. 조유신이 속한 중 2, 3부 팀은 예선전 첫 경기에서 KT에 20-22로 패했다. 하지만 이후 모션과 경기에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그리고 8강과 4강 모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아산 삼성을 이기고 올라온 MID였다. 두 팀의 승부는 경기 후반까지 접전이었다. 하지만 경기 막판에 교체로 들어온 송현준과 정성훈의 득점으로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에 송태균 현대모비스 감독은 “처음으로 같이 참석한 대회에서 어렵게 우승한 만큼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낀 것 같다. 또한, 자주 경기에 못 뛴 아이들이 자신 있는 모습을 선보여서 더 고마웠다. 그리고 선수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민서. 성민준. 윤정훈. 최찬우. 박정흠, 정준혁. 김동혁. 김동하. 김동욱. 김준서가 속한 중등 1부는 예선전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8강에서 KT와 만났다. 거기서도 26-20으로 승리했고 4강에서 MID를 42-7로 꺾으며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대전 FBI를 만나 40-27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이에 송 감독은 “이 팀의 주득점원이 엘리트 진학하며 약팀으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노력으로 상위권까지 간 팀이다.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은 코치진도 다 인정하고 결과도 큰 위기 없이 우승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이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 농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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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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