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넣을 때마다’ 박수갈채를 부른 맨투맨 LG의 슛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5-06-06 17:57:47

넣을 때마다 박수갈채를 불렀다. 맨투맨 LG의 슈팅이 그랬다.

맨투맨 LG는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개막한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청주 드림팀 B에 14-25로 패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단 1점도 뽑아내지 못하며 0-13, 리드를 내준 맨투맨 LG는 시종일관 끌려 다녔다.

전반 막판 공격에서 물꼬를 트자 맨투맨 LG쪽 벤치 역시 뜨거워졌다. 경기를 지휘하는 지도자부터 관중석을 빛낸 응원단까지 선수들이 공격 기회를 잡으며 데시벨을 높였다.

그리고 강동욱을 비롯한 선수들 역시 팀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경기 중반부를 지나며 조금씩 몸이 풀린 선수들은 고대하던 득점을 만들어냈고, 맨투맨 LG의 슈팅이 림을 가를 때마다 박수갈채를 불렀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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