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민형 신임 단장, 스포츠 분야 높은 전문성 갖고 있다”
- KBL / 손동환 기자 / 2022-11-23 17:52:57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관련 분야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진행했고, 이민형 단장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민형 신임 단장은 용산고와 고려대를 나와 중소기업은행, 프로 나산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삼성 코치를 시작으로 고려대 감독직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했다. 이후 대학농구연맹 부회장을 역임하며, 선수와 지도자, 행정가로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민형 단장은 스포츠 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 구단운영, 지역 스포츠계와의 소통 강화, 선수 수급 및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코치 프론트가 한마음이 되어 가스공사 최초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취임 포부를 밝혔다.
기존 이승 단장(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은 단장직을 위임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천연가스 시장이 혼란되어 있는 국가적인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천연가스 수급 관리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