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다쳤던 KCC 송교창, 9일 오후 팀 훈련 소화 … 10일 한국가스공사전 복귀
- KBL / 손동환 기자 / 2026-01-09 18:55:07

송교창은 2025년 11월 20일 고양 소노와 홈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레이업 후 착지 도중 잘못 디딘 것. 이로 인해, 송교창은 ‘6~8주’의 치료 기간을 필요로 했다.
송교창은 2025년 12월 31일에 열렸던 농구영신에 복귀를 타진했다. 그렇지만 통증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송교창의 복귀가 조금 더 늦어졌다.
그러나 송교창은 지난 2026년 1월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으로 넘어왔다. 동료들과 팀 훈련을 실시했다. 팀 훈련 이후에는 무빙 슛을 연습하기도 했다.
물론, 송교창의 경기 체력 및 경기 감각이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송교창이 있는 것만 해도, KCC는 힘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허훈(180cm, G)과 장재석(202cm, C), 숀 롱(208cm, C) 등의 부담이 확 줄어든다.
한편, KCC는 10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한다. 중요한 경기다. 한국가스공사한테 패할 경우, ‘시즌 첫 6연패’에 빠질 수 있어서다.
그래서 송교창의 합류는 반갑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송교창이 할 수 있는 게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송교창이 잠깐이라도 자기 역할을 해낸다면, KCC는 치고 나갈 힘을 마련할 수 있다. ‘터닝 포인트’를 형성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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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