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정규리그 시상식] 우리은행 김단비, 역대 6호 만장일치 MVP … 신한은행 홍유순, 신인상 획득 (투표 부문 종합)
- WKBL / 손동환 기자 / 2025-02-24 17:51:05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하 시상식)이 24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6개 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전원이 참석했다.
또, 이번 시상식 역시 지난 시상식처럼 팬과 함께 했다. 구단별 티켓 구매자 중 구매 횟수아 금액을 기준으로, 팬들을 초청했다.
그리고 이번 시상식은 투표에 의한 부문(정규리그 MVP, 몰텐 신인 선수상, 포카리스웨트 MIP 등)과 통계에 의한 부문(득점상-3점슛-맑은기술 윤덕주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리고 ‘GTF 아시아쿼터 선수상’과 ‘티켓링크 최다 관중상’이 신설됐다.
투표 부문 중 가장 먼저 수상한 이는 부천 하나은행 김정은(180cm, F)이었다. 김정은이 받은 상은 ‘모범선수상’이었다(‘모범선수상’은 심판진의 투표에 의해 결정됐다).
그리고 저연차 심판인 신형 심판이 2024~2025 최우수심판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180cm, F)가 우수 선수 수비상(감독 6명 중 3표)을 받았다.
용인 삼성생명의 조수아(170cm, G)가 식스우먼상으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에서 116표 중 103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기량발전상을 의미하는 ‘포카리스웨트 MIP’는 삼성생명의 키아나 스미스(177cm, G)에게 돌아갔다(심판 및 기술위원 34표 중 17표 획득).
최우수 감독을 의미하는 ‘지도상’은 아산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에게 돌아갔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기자단 투표에서 116표 중 110표를 획득했다.
그리고 신설된 GTF 아시아쿼터 선수상은 청주 KB 나가타 모에(174cm, F)에게 돌아갔다. 모에는 기자단 투표에서 116표 중 60표를 획득했다.
또, 삼성생명 배혜윤(C, 109표/116표)과 우리은행 김단비(F, 116표/116표), 부산 BNK 김소니아(F, 111표/116표)와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G, 72표/116표), 청주 KB 허예은(G, 70표/116표)이 BEST 5로 선정됐다.
특별상 시상이 이어졌다. WKBL 역대 개인 득점 1위로 올라선 김정은이 받았다. 김정은은 인터뷰 말미에 ‘현역 연장 의지’를 밝혔다. “1년 더 함께 할 수 없겠느냐?”라는 동생들의 질문에, “1년 더 함께 하겠다”라고 응답했다.
시상식이 어느덧 막바지로 다가왔다. 몰텐 신인선수상은 인천 신한은행의 홍유순(116표 중 65표)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우리은행 김단비가 만장일치 MVP(116표 중 116표)로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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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