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선형, 8억으로 또 한 번 보수 1위 … 9개 구단 선수 등록 완료
- KBL / 손동환 기자 / 2023-06-30 17:49:46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서울 SK 김선형(187cm, G)이 8억 원으로 2년 연속 보수 1위에 올랐다.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수원 KT로 이적한 문성곤은 7억 8천만 원으로 보수 2위를 기록했다.
2023~2024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340%(9천일백만원→ 4억원) 인상된 금액으로 KGC인삼공사와 FA 계약을 체결한 최성원(184cm, G)이다. 2위는 전주 KCC와 300% (6천만원 → 2억4천만원) 인상된 금액으로 FA 계약한 이호현(182cm, G)이다.
아울러 SK와 KCC는 샐러리캡(28억원)을 초과하여 소프트캡을 적용한다. 초과한 금액의 30%인 56,683,500원과 82,438,500원을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각각 납부한다.
한편, 2년 이상 계약한 아시아쿼터 선수 중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은퇴)를 제외한 5명의 선수와 창원 LG 저스틴 구탕(재계약) 선수도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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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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