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트레이드?' 샐러리 캡을 확보한 브루클린, "포터 주니어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6-07-15 17:55:37

브루클린과 포터 주니어의 동행이 이어질 수 있을까?
마이클 포터 주니어(208cm, F)는 2018 NBA 드래프트에서 덴버 너겟츠의 선택을 받았다. 데뷔 시즌은 부상으로 뛰지 못했으나, 두 번째 시즌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리그 최정상급의 슈터로 성장했고, 팀의 창단 첫 우승에도 공헌했다.
하지만 포터 주니어와 덴버의 인연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끝이 났다. 포터 주니어는 트레이드를 통해 브루클린 넷츠로 향하게 됐다. 포터 주니어가 합류했음에도 '탱킹팀'인 브루클린은 20승 62패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승률을 기록했다.
포터 주니어는 데뷔 후 최고의 개인 기록을 자랑했다. 그는 평균 24.2점 7.1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커리어 하이였다. 그러나 그의 활약에도 팀은 탱킹을 위해 계속해서 패했고, 포터 주니어의 첫 시즌은 그렇게 마무리됐다.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낸 포터 주니어다. 그럼에도 포터 주니어의 트레이드 루머는 계속 되고 있다. 가장 먼저 어린 선수들과 타임 라인이 맞지 않다. 또한, 다음 시즌을 끝으로 그의 계약도 끝나는 상황. 이번 여름 4년 2억 3,4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 자격을 얻었지만, 구단이 그 정도 규모를 안겨줄지는 미지수다. 또한, 또 다른 베테랑인 줄리어스 랜들(206cm, F)의 합류 역시 포터 주니어 거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숀 막스 브루클린 단장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훕스하입' 을 통해 "우리는 포터 주니어의 연장 계약 논의를 하게 될 것이다. 시간은 있다. 지금 당장 급할 건 없다. 우리는 그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는 정말 훌륭한 한 시즌을 보냈다. 나는 마이크 포터 주니어라는 사람, 선수로서 정말 좋아한다. 그가 이 팀의 일원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 팀의 리더다. 어린 선수들도 그를 좋아한다. 포터 주니어와 계약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브루클린은 본격적인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그러면서 충분한 샐리러 캡도 확보했다. 타임 라인은 다르나, 베테랑과 함께 할 여유가 있는 상황. 과연 브루클린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포터 주니어가 브루클린과 오랜 기간 동행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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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