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L 찾아가는 농구교실, 7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
- KBL / 손동환 기자 / 2026-06-11 17:27:19

그동안 서울·경기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온 찾아가는 농구교실이 올해는 전국으로 무대를 넓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대구·창원·울산·원주·부산 등 KBL 연고지 5곳을 직접 찾아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구는 재미있는 놀이다'라는 콘셉트 아래 농구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고지로 찾아가는 이번 농구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는 점이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농구 미션', '패밀리 미니 경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농구를 매개로 온 가족이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과 보호자는 KBL 메인 강사인 김진용 농구 크리에이터와 각 지역 연고 프로선수들에게 드리블·패스·슛 등 농구 기본기를 직접 배울 수 있으며, 클리닉이 끝난 후에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사인회도 이어진다.
모집 대상은 각 지역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가족으로, 지역당 40가족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6월 15일(월) 오후 1시부터 6월 19일(금)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L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농구를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KBL은 이번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농구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프로선수들과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앞으로도 농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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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